(건설경제신문) 한국국제건설기계전, 만반의 준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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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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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체 명 : 건설경제신문

◈  보도일자 : 2020. 4. 6

◈  URL: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4030948348590285

 

 

<strong>건설기계산업협회 각종 행사 기획하며 총력 준비</strong>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직면한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케팅 지원 및 부대행사 기획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관사인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또한 건설기계 제조업 소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장비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업체들의 국내 마케팅 및 해외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업계와 정부 사이의 채널 역할을 통해 전시회의 성공 개최를 돕고 있다.

구체적으로 협회는 업체의 국내외 적극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시연 행사 및 경품이벤트등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한다는 설명이다.

우선 공급자와 수요자간 현장 비즈니스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자 수요산업계를 참가업체로 초청한다는 기획이다. 한국광업협회와 공동으로 ‘광물자원특별관’을 운영하는 동시에 기종별 협의체관을 공동 운영, 수요자 그룹과 공급사 참가업체간 B2B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대한건설기계매매협회와 단체관도 공동 운영한다.

참가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행사에도 예산 편성을 대폭 확대했다. 해당 행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0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 선정돼  해외 바이어유치와 관련한 국고 지원이 확정됐을 뿐 아니라 동시에 KOTRA가 지원하는 「2020년 국내전시회 바이어 유치 지원사업」으로도 선정돼 유망바이어 발굴 및 초청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상반기 해외마케팅에 큰 차질을 빚는 국내 제조사의 수출 확대를 위해 국고 지원액의 80% 이상을 해외바이어 초청사업에 투입하는 한편 자체 예산도 확대 편성해 참여기업의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전시장에서 기기 시연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000㎡(3300평) 규모 옥외전시장을 임차, 고공장비 전시공간 및 대규모 시연장을 조성해 완성차 및 어태치먼트 참가업체에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중소 어태치먼트 참가사의 경우 시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적의 조건에서 시연을 할 수 있도록 시연장에 굴착기를 비롯해 토사, 콘크리트블럭 및 경계석 등 장비와 데모 자재를 세팅, 참가업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와 협의해 시중가 2500만원을 상회하는 소형 굴삭기들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경품이벤트의 품목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표 어태치먼트 제조사인 수산중공업, 대모엔지니어링과의 협의를 통해서 브레이커 실물 증정 및 구매할인권 지급 등의 경품도 준비했다. 협회는 4월 중으로 경품 협찬 수요조사를 참가기업 전체로 확대하는 한편 협찬 기업들에게는 디렉터리 무료 광고 게재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총괄 책임자인 강성인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본부장은 “해당 기계전은 4분기 행사로서 코로나19 사태와는 상대적으로 시간차가 있는 만큼 국내 제조업계가 상반기에 크게 부진한 실적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까지 7개월여를 앞두고 있는 기계전은 현재 국내 토공기계 완성차, 어태치먼트 제작사 및 국내외 정상급 부품 공급사 90여개사가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나지운기자 catno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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