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 킨텍스 제1전시장서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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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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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체 명 : 국토일보

◈  보도일자 :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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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설·콘크리트자재 등 연관산업과 '건설인프라산업대전' 공동 개최


친환경·지능형 건설기계 기술·서비스 선보이는 각축장 '기대'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이 오는 11월 10일(수)~13일(토)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는 코로나19로 연기된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의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신규 참가업체 모집을 위한 홍보·마케팅과 전시회 준비 체제를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이라는 대주제 하에,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주관 :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킨텍스), ‘도로교통박람회’(주관 : 한국도로협회·킨텍스)와 동시에 열린다.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은 건설기계, 콘크리트제품, 도로건설업체 등 전후방 산업계의 제품과 서비스가 총망라된 기간산업 종합대전으로, 4만㎡에 이르는 킨텍스 1전시장 4개홀(2~5홀)에서 각 전시회간의 파티션을 제거하고 참관객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2개 전시홀과 옥외전시장을 사용한다.




합동전시회는 단독 개최로 인한 규모와 전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시회의 대형화와 연계 산업군간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 실무진 협의를 시작으로 12월에 공동개최(안)을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1월 13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시회 주관사인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공동개최 등 여러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성공적인 전시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시회에 참여하는 건설기업, 정부부처, 지자체 등 조달시장 참관객을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건설, 건설자재와 관련한 장비 공급 참가업체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지난 전시회와 다른 패러다임의 신기술과 서비스가 총망라되는 각축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2년 4월 시행 예정인 Tier 5 배출가스 규제를 앞두고 출시되는 다양한 친환경 신제품과 ICT 기반의 지능형 건설기계 및 관제시스템도 첫 선을 보인다.

아울러, 준비 기간이 늘어난 만큼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과 부대행사를 신규 기획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일례로 협회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친환경 특별관’을 구성해 전기 및 수소 기반의 탈탄소 건설기계의 전용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품목의 확대를 위해서는 ‘상용특장차관’을 운영해 상용·특장차와 건설기계 연계 수요자의 동시 참관을 유도하는 시너지 창출을 모색한다. 이 밖에도 광물소재, 스마트건설기계, 밸류체인 특별관 운영이 추진된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예정대로 추진된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의 시그니쳐 행사 ‘무료시연회’가 옥외전시장에서 운영, 완성차·어태치먼트 업계의 현장 시연을 지원한다. 휠굴착기를 비롯해 토사, 콘크리트블럭 등이 무상 제공돼 참관객에게 제품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경품이벤트, 수출상담회, 글로벌소싱상담회, 세미나 및 포럼 등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경품행사는 경품의 종류와 수량을 지난 전시회 보다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주관사는 1월부터 신규 참가업체 모집을 진행한다. 건설인프라산업대전 출범을 겸한 이벤트로 10%의 임차료 할인 행사를 2월 말까지 진행하며, 기존의 부스규모, 참가이력, 회원사 유무에 따른 임차료 할인 혜택도 유지된다. 참가신청은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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