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유수 기업 상용특장차,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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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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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체 명 : 산업일보

 

◈  보도일자 : 2021.3.26

 

◈  URL: http://kidd.co.kr/news/221500

 

 

국내 유수 기업 상용특장차,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 모인다

두산인프라코어·현대건설기계 등 국내 다수 기업 참가…옥외전시장에서 대형장비들 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글로벌 확산과 ‘포스트 코로나’ 경기 회복을 위한 세계 각국의 인프라 건설 투자 확대로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건설기계 판매는 올해에도 호조세를 유지하며 전년대비 5.5%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2~3홀과 옥외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주관으로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이 개최된다.

‘CONEX KOREA 2021’은 건설기계 종합 전시회로 공급 및 수요 산업 전 종사가가 운집하는 대한민국 건설기계 마켓플레이스다. 완성차, 어태치먼트, 부품 등 최다 품목이 출품되는 전시회로 임대, 장비, 매매, 건설 등 실수요 산업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각 150부스 규모로의 참석을 확정지은 가운데, 대모엔지니어링, 전진중공업, 수산중공업, 한울에이치앤피이, 코멕스전자, 대동이엔지 등 국내 제작사와 제트에프, 트림블엑스퍼트,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싸브스웨디쉬스틸, 스틸위스트, 로비트 등 해외 유명 제작사가 일찍이 참가를 확정하고, 특수장비, 어태치먼트, 측량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계에 불고 있는 저탄소/탈탄소를 표방한 친환경 제품과 ICT 기반의 지능형 건설기계 및 관제시스템이 국내 첫 선을 보이며 참관객의 관심을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그간 진행했던 특별관과 부대행사가 준비되고, 늘어난 준비 기간만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전시를 기획,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전시품목 확대를 위한 ‘상용특장차관’을 운영해 상용·특장차와 건설기계 연계 수요자의 동시 참관을 유도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옥외전시장’도 운영된다 . 전시회의 시그니처 행사장인 옥외전시장에서는 완성차와 어태치먼트 참가 업체 제품의 현장 시연을 지원하는 무료시연회가 펼쳐진다. 전시사무국은 시연에 필요한 휠굴착기, 토사, 콘크리트블럭, 경계석 등을 참여 업체에 무상 제공해 참관객에게 제품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옥외전시장에는 국내외 대표 대형 장비 기업인 전진중공업, 수산중공업, 수산씨에스엠, 썬워드코리아, 포테인, 팔핑거, 유로그루 등이 참가를 확정해 콘크리트펌프, 항타항발기, 타워크레인, 모바일크레인 등 대형 특수장비들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돼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를 기다렸던 많은 기업이 조기에 참가를 확정했으며, 현재도 다수의 기업에서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 국내외 유수의 건설기계 공급업체와 함께 하는 전시인 만큼 경품 이벤트, 수출상담회, 글로벌소싱상담회, 세미나 및 포럼 등을 부대행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도로교통박람회와 ‘건설인프라산업대전’ 타이틀로 전시장간 파티션을 제거하고 참관객을 공유하는 종합대전 형태로 개최된다.​